국세청, 고위직 절반이 ‘영남’ 또는 ‘SKY’ 출신

입력 2013-07-19 18: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근혜 정부 출범 후 단행된 국세청의 고위직 인사 가운데 절반이 영남 출신인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 등 이른바 SKY 출신도 절반을 차지했다.

민주당 민병두 의원은 19일 국세청 본청 국장급 이상과 6개 지방국세청장, 서울·중부·부산청 주요 국장급 이상 등 고위직 인사 36명의 출신지역과 학교 등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들 36명 중엔 대구경북 14명, 부산경남 4명 등 영남권 출신이 18명이었다. 김덕중 청장은 대전 출신이지만, 타 고위직엔 영남권 출신 편중이 심각한 셈이다.

이어 수도권 출신은 7명, 호남권 6명, 충청권 5명 등이었다.

고위직 가운데 SKY 출신은 19명이었다. 서울대가 11명으로 가장 많았고 고려대 5명, 연세대 3명이었다.

이들의 평균연령은 만 53세로, 연령대 분포는 만 46세(1967년생)에서 만 57세(1956년생)까지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13,000
    • +1.65%
    • 이더리움
    • 2,665,000
    • +1.33%
    • 비트코인 캐시
    • 304,200
    • +1.47%
    • 리플
    • 1,533
    • +0.66%
    • 솔라나
    • 105,100
    • +1.55%
    • 에이다
    • 276
    • +3.37%
    • 트론
    • 469
    • +0.21%
    • 스텔라루멘
    • 243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10
    • +2.59%
    • 체인링크
    • 11,680
    • -0.17%
    • 샌드박스
    • 59.64
    • +0.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