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구, 볼프스부크에 잔류할 듯...구자철과 중원 조합 가능성 UP

입력 2013-07-19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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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 뉴시스)
VfL 볼프스부르크 소속의 미드필더 디에구가 올시즌 소속팀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엔리케 세레소 회장은 19일(한국시간) 스페인 언론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디에구가 아틀레티코의 선수가 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디에구는 지난 2011-2012 시즌 아틀레티코에서 임대로 활약하며 유로파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디에구는 2014년까지 볼프스부르크와 계약돼 있다.

디에구가 팀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올시즌 구자철은 그와 함께 볼프스부르크의 중원을 책임질 것으로 보인다. 구자철 역시 소속팀의 전폭적인 신뢰를 받고 있어 잔류가 유력한 상태다. 볼프스부르크의 디터 헤킹 감독은 “구자철은 이적하지 않는다. 이적불가 선수다”고 밝혔다.

구자철은 지난 시즌까지 아우스부르크에서 임대로 활약했다. 최근 박주호를 영입한 1.FSV 마인츠 05로의 이적설이 제기됐지만 더 이상의 진전은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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