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수줍은 고백 “나 아까전에 부끄럽기도 하고…”

입력 2013-07-19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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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수줍은 고백

‘아들의 수줍은 고백’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들의 수줍은 고백’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어머니와 아들이 주고받은 카카오톡 화면이 캡처돼 있다.

아들은 “나 아까 전에 부끄럽기도 하고 좀 민망하기도 해서 말 못했는데 나 너 좋아하는 것 같아. 사랑해 정식으로는 만나서 할게!”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3분 후 어머니는 “그래 우리아들 엄마도 우리아들 좋아하구 사랑한단다” 라고 답장한다.

카톡을 잘못 보낸 것을 깨달은 아들은 “어…” “아…;”라며 당황하다 “네 저두 사랑해요…”라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아들의 수줍은 고백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아들 진짜 당황했을 듯” “아들의 수줍은 고백 제목이 정답이었네” “아들의 수줍은 고백 보고 진짜 웃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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