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직 장관 "日기업, 한국경제 발전의 촉매제 역할 해달라"

입력 2013-07-17 11: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재팬클럽 오찬 간담회’서 당부… "양국간 서플라이 체인 구축 필요"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7일 "한국경제 발전의 촉매제 역할을 해달라"며 일본기업들에 대한 투자 증대를 당부했다.

윤 장관은 이날 롯데호텔에서 열린 ‘서울재팬클럽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이 같이 밝히며 "주요 제조업에서 보완적 산업구조를 가진 한국과 일본간 서플라이 체인(supply chain)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 장관은 "새 정부의 창조경제 달성을 위해선 외국인투자를 통한 양질의 고용창출이 필요하다"며 "일본기업들의 투자 증대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윤 장관이 참석한 서울재팬클럽은 주한 일본기업인의 이익 대변 및 친목 도모를 위해 1997년 설립된 단체다. 법인 359개사, 회원 1700명으로 구성돼 1998년부터 한국 정부에 투자환경 개선 등의 건의활동을 수행해 왔다.

서울재팬클럽은 이날 건의사항 41건을 제안했고 이에 대해 산업부는 관계부처 검토를 통해 합리적 사안은 수용하고, 미진한 사항은 지속적인 협의를 해나가기로 했다. 특히 일본 기업인들의 최대 애로사항인 지재권 보호와 관련해 특허법, 실용신안법을 개정해 지재권 보호에 적극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산업부는 서울재팬클럽 초청 간담회에 정례적으로 참여해 일본 기업인들의 건의사항에 대한 조치상황을 공유, 개선점을 모색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55,000
    • -0.66%
    • 이더리움
    • 3,040,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369,200
    • -2.77%
    • 리플
    • 1,677
    • +0.12%
    • 솔라나
    • 125,000
    • -1.57%
    • 에이다
    • 255
    • -1.16%
    • 트론
    • 430
    • +2.38%
    • 스텔라루멘
    • 224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90
    • -1.53%
    • 체인링크
    • 14,970
    • -3.23%
    • 샌드박스
    • 60.2
    • -2.8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