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ESS주, 정부 정책 기대감에 상승…상아프론테크 9%대 ↑

입력 2013-07-1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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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대규모 발전사업자의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설치 의무화 방침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관련주가 동반 상승세다.

16일 오전 9시13분 현재 상아프론테크는 전 거래일보다 8.04%(550원) 오른 73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포스코 ICT도는 4.24%(380원) 상승한 9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대규모 발전사업자의 ESS 설치를 의무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관련주인 상아프론테크와 포스코 ICT가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병화 현대증권 스몰캡 팀장은 “ESS는 전력사용의 효율화를 위한 가장 진보된 수단이기 때문에 정책적인 지원이 강화될 것”이라며“ESS의 기본 구성요건인 리튬이온전지, 배터리 관리시스템(BMS), 전력조절 시스템(PCS) 등의 제조기반이 갖춰져 있어 국내관련업체의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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