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당진화력 수상 태양광발전소 준공

입력 2013-07-1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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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당진화력 수상 태양광발전소 전경
한국동서발전은 오는 16일 당진화력에서 신화이앤이, 한화큐셀코리아 등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화력 수상 태양광발전소를 준공했다고 15일 밝혔다.

발전소내 취수로 유휴수면을 활용한 당진화력 수상 태양광발전소의 설비용량은 1MW로 연간 발전량은 1300㎿h에 달한다. 4인 가족 기준 400여가구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당진화력 수상 태양광발전소는 동서발전과 신화이앤의 ‘수상태양광 신기술 공동연구 개발협약’ 사업으로 추진됐다. 부유식 구조체 소재를 섬유강화복합재(Fiber Reinforced Plastics)를 활용한 신공법을 적용해 건설했다. 태양광 모듈은 총 3384장에 달하며 수명은 약 25년이다.

48일 만에 건설 완료.

동서발전 관계자는 "이번 수상 태양광발전소 건설은 자연 훼손없이 국토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 전력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전력난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또한 중소기업 R&D 협력을 통해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공기업과 중소기업간 협력사업 롤모델을 제시했다는 의의가 있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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