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한·중·일 분할매수형 ETF랩 3종 판매

입력 2013-07-15 09: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한국, 일본, 중국시장에 각각 투자하는 분할매수형 ETF랩 3종을 19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들은 한국, 중국, 일본에 각각 투자되며 지수가 하락할 때 매수해 평균 매수단가를 낮추고 위험을 효과적으로 분산시킨다. 국가별 목표수익률 밴드(5~10%)를 달성하면 안전자산(RP, MMW)으로 자동 전환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0만원이며 가입금액에 따라 백화점, 편의점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ETF랩 2.0’ 은 KOSPI200 지수가 전일(종가) 보다 하락하면 ETF(TIGER 200/KODEX200)를 매수하는 상품이다. 초기설정금액의 10% 비율로 하락한 날마다 매수한다. 지수가 하락할 때 매수 함으로써, 평균 매수단가를 낮추는데 효과적이다. 또 10%씩 분할 매수해 위험도 감소시킨다. 뿐만 아니라 매수 완료 후 일정 수준이상 증시가 하락할 경우 보유비중 조절로 위험을 관리하고 있다.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ETF랩 2.0’은 적정 목표수익률밴드(5~8%)를 달성하게 될 경우 ETF를 매도해 안전자산인 RP(환매조건부채권) 또는 MMW(머니마켓랩)로 자동 전환된다. ETF를 매도할 때는 증권거래세(0.3%)가 발생하지 않아 비용절감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중국본토 ETF랩 2.0 ’ 은 상해종합지수가 전일 종가대비 하락하면 지수 추종형 ETF(KINDEX 중국본토CSI300, KODEX CHINA A50)를 매수하는 상품이다. 이때 초기설정금액의 10% 비율로 분할 매수한다. 지수가 하락할 때 매수 함으로 평균 매수단가를 낮추는데 효과적이다. 또 10%씩 분할 매수함으로 위험을 축소시키고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한 게 이 상품의 특징이다.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중국본토 ETF랩 2.0’은 적정 목표수익률(7~10%)을 달성하게 될 경우 ETF를 매도해 안전자산인 RP 또는 MMW로 자동 전환된다. ETF를 매도할 때는 증권거래세(0.3%)가 발생하지 않아 비용 절감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일본 ETF랩 2.0’ 은 TOPIX(동경주가지수)가 전일(종가) 보다 하락하면 미국에 상장된 일본 지수추종형 ETF(DXJ US_위즈덤트리 일본 상장지수펀드)를 매수하는 상품이다. 지수가 하락할 때 10회 이내로 분할 매수함으로써 평균 매수단가를 낮추는데 효과적이며, 위험을 분산시킨다.

이 상품은 절세효과도 누릴 수 있다. 해외에 상장된 ETF에 투자하므로 국내상장 해외 ETF에 비해 절세혜택을 누릴 수 있다. 국내상장 해외 ETF는 보유기간 과세로 금융소득종합과세에 해당되지만 해외상장 ETF는 양도소득으로 분류과세(22%)된다. 때문에 금융소득종합과세가 부담되는 고객들은 절세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일본 ETF랩 2.0’은 적정 목표수익률밴드(6~10%)를 달성하게 될 경우 ETF를 매도해 안전자산인 RP(환매조건부채권) 또는 MMW(머니마켓랩)로 자동 전환된다. 투자대상 ETF는 엔/달러 헤지를 함으로 엔화약세에도 안정적으로 투자가 가능하다. 단 원/달러 환율로 인한 자산변동은 있을 수 있다.

이재신 신한금융투자 랩운용부장은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서 분할매수를 통해 매수가격을 낮추고, 각 국가의 본격적인 지수 상승 시 수익확보가 가능한 분할매수형 ETF랩은 고객들에게 좋은 투자대안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美 육군장관도 한화 언급…자주포, 獨 제치고 승기 잡나 [한화 美방산 정조준]
  • 금감원, ‘스페이스X 0주’ 무기한 검사…판매사 책임론에 갇힌 해외 IPO
  • "전세대출이 집값 올렸다"…주거금융 체계 대전환 오나 [포스트 전세시대 ③]
  • '60조 잠수함 수주전' 한ㆍ캐나다 정상회담⋯이 대통령 "韓, 방산 강국" [종합]
  • 내수보단 해외로…아시아·美 판로 찾는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
  • 오스틴·김도영, 홈런왕 경쟁 ing
  • 한낮 31도 무더위⋯퇴근길 전국 내륙 소나기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6.17 15: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973,000
    • -0.63%
    • 이더리움
    • 2,700,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323,100
    • -3.58%
    • 리플
    • 1,832
    • -0.81%
    • 솔라나
    • 110,900
    • -0.09%
    • 에이다
    • 259
    • -3%
    • 트론
    • 478
    • -0.21%
    • 스텔라루멘
    • 340
    • +5.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50
    • -0.26%
    • 체인링크
    • 12,550
    • +1.54%
    • 샌드박스
    • 80.73
    • -0.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