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전기차 가격 ‘2000만원’ 시대...2차전지 관련주 강세

입력 2013-07-1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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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완성차 업계가 전기차 가격을 인하하는 등 전기차 시장 확대가 기대감에 2차전지 관련주들의 주가가 강세다.

15일 오전 9시27분 현재 피엔티는 전일보다 800원(9.09%) 급등한 9600원을 기록중이며 엘앤에프는 580원(6.30%) 오른 97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한 파워로직스(6.23%), 상신이디피(4.30%), 후성(4.19%), 코스모화학(1.35%) 등도 동반 강세다.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는 전기차 레이 EV의 가격을 4500만원에서 3500만원으로 1000만원 내린다. 여기에다 정부 보조금 1500만원을 지원받으면 2000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미국에서는 전기차의 가격인하 경쟁이 본격적으로 벌어지고 있어서 전기차 시장이 살아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올해 말 유럽, 미국에서 시판될 계획인 BMW i3의 미국 출시가격이 약 4만 달러 수준이 될 전망으로 전기차 판매에 대중화를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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