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겨서 추방당한 남자 "최근 벤츠 선물받아"

입력 2013-07-12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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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마르 보르칸 페이스북 캡처)

너무 잘생겨서 추방당한 남자가 최근 벤츠를 선물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는 지난 4월 잘생겨서 추방당한 남자로 세계적 유명세를 탄 오마르 보르칸(23)의 근황이 공개됐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수도 리야드에서 다가오는 전통행사를 맞아 잘생긴 남성에게 여성들이 너무 가까이 할 것을 우려해 오마르를 아랍 에미레이트의 아부다비로 추방했다. 그는 이 같은 사연이 알려지면서 유명해졌다.

최근 영국 매체 메트로의 보도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5월 익명의 여성으로부터 자신의 생일을 맞아 억대의 자동차를 선물 받았다고 고백했다. 해당 차량은 약 1억4000만원 상당의 메르세데스 벤츠 G55였다.

네티즌들은 "대단하다. 왠지 중동 오일머니 복부인같다" "눈빛 봐", "어디가면 볼 수 있나?"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오마르는 미국 단편영화에 캐스팅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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