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직장동료 가장 나쁜 습관은 ‘업무협조 안하기’”

입력 2013-07-1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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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의 가장 나쁜 습관 1위로 직장인들은 ‘업무협조 안하기’를 꼽았다.

12일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남녀 직장인 814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나쁜 습관’의 설문조사 결과, ‘업무협조 안하기’(복수응답)가 응답률 46.1%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담배 피우기’(39.2%) △‘일 없으면서 야근하기’(30.6%) △‘말없이 자리 비우기’(30.5%) △‘마감기한 넘기기’(24.0%) △‘회의 길게 하기’(23.8%) △‘인터넷 쇼핑하기’(21.1%) △‘과음하기’(18.9%) △‘밥 빨리 먹기’(11.9%) △‘바르지 못한 앉은 자세’(8.6%) △‘기타’(3.2%) 순으로 나타났다.

직장인 본인의 가장 나쁜 습관으로는 응답률 37.1%를 기록한 ‘바르지 못한 앉은 자세’가 꼽혔다. 다음으로 △‘인터넷 쇼핑하기’(29.4%) △‘밥 빨리 먹기’(18.4%) △‘담배 피우기’(18.3%) △‘말없이 자리 비우기’(16.1%) △‘없다’(13.9%) △‘과음하기’(13.5%) △‘마감기한 넘기기’(11.8%) △‘일 없으면서 야근하기’(11.5%) △‘회의 길게 하기’(10.2%) △‘업무협조 안하기’(9.3%) △‘기타’(3.1%) 순이었다.

직장 내 나쁜 습관을 갖고 있는 동료는 얼마나 많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많다’는 응답이 전체 42.5% 비율을 차지했다. 이 밖에 △‘조금 있다’(38.7%) △‘매우 많다’(15.7%) △‘거의 없다’(2.9%) △‘전혀 없다’(0.1%) 순으로 조사됐다.

동료의 나쁜 습관으로 인해 피해를 본경험이 ‘있다’는 응답자가 전체 85.4%를 차지했으며 ‘없다’는 응답은 14.6%에 그쳤다.

나쁜 습관을 해결하는 방법으로는 ‘명확한 목표를 세운다’가 응답률 37.7%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매일 다짐한다’(31.2%) △‘나쁜 습관을 고쳤을 때 발생하는 이득을 따져본다’(29.0%) △‘변화된 자신의 모습을 상상한다’(26.2%)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한다’(21.1%) △‘정신이 번쩍 들 때까지 혼난다’(19.2%) △‘기타’(1.8%)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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