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 삼성증권 사장 “삼계탕으로 몸보신하세요”

입력 2013-07-12 10: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90개 지점대표에 배달

“더위에 힘내세요.”

김석 삼성증권 사장이 초복을 맞이해 전국 90여개 지점 대표들에게 삼계탕을 선물했다.

김 사장은 이번주 초 “더운 여름을 잘 보내고 더욱 힘을 내자”는 격려의 문자메시지와 함께 진공 포장된 삼계탕 2인분을 각 지점장 자택으로 배달했다.

김 사장의 문자메시지를 받은 일부 지점장들은 “감사히 잘 먹겠다”고 회답했다.

김 사장이 지점 대표들에게 삼계탕을 보낸 이유는 최근 증시가 급등락하는 등 불안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최근 인력 재배치, 지점 통폐합, 사업부 재편 등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사장님의 깜짝 문자와 선물을 받으니 흥이 난다”고 말했다.

앞서 김 사장은 최근 주가가 연일 하락하자 “장이 나빠져 힘들겠지만 미래를 긍정적으로 보고 좀더 달리자”며 격려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 또한 직원들의 사무실로 부채와 쿨매트(찬 방석)를 전달했다. 선물은 3000명에 달하는 전 직원에게 순차적으로 배송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26,000
    • -2.33%
    • 이더리움
    • 3,048,000
    • -2.62%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1.9%
    • 리플
    • 2,071
    • -1.8%
    • 솔라나
    • 130,400
    • -2.61%
    • 에이다
    • 395
    • -3.19%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228
    • -3.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80
    • -4.53%
    • 체인링크
    • 13,480
    • -2.03%
    • 샌드박스
    • 122
    • -4.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