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클래식 첫 날 공동 3위

입력 2013-07-12 10: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AP 뉴시스)
박인비(25ㆍKB금융그룹)가 4개 대회 연속 우승을 위한 쾌조의 스타트를 보였다.

박인비는 12일 오전(한국시간) 캐나다 그레이 사일로 골프장(파71ㆍ6330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클래식(총상금 130만달러ㆍ약 14억6000만원) 첫날 경기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5타를 쳤다. 이로써 박인비는 박희영(26ㆍ하나금융그룹), 이미나(31ㆍ볼빅) 등과 함께 공동 3위에 랭크됐다. 공동 1위 안젤라 스탠포드(미국), 카트리오나 매튜(스코틀랜드ㆍ이상 8언더파 63타)와 2타차다.

2번홀(파4)에서 첫 번째 버디를 잡은 박인비는 5번홀(파5)부터 네 개홀 연속 버디를 성공시키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9번홀(파3)에서 이날 경기의 유일한 보기가 범했지만 흔들리지 않았다. 전반 라운드에서 4타를 줄인 박인비는 후반 라운드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13번홀(파4)과 18번홀(파5)에서 각각 한 타씩 줄여 4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만약 박인비가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웨그먼스 챔피언십,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US 여자오픈 우승에 이어 4개 대회 우승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서킷브레이커' 뜻은?
  • 국제유가, 이란 전쟁에 한때 110달러 돌파…2022년 7월 이후 최고치
  • "국제유가 반영 2~3주라는데"…국내 기름값 먼저 오른 이유
  • 회장 퇴임하면 3억·회의 참석하면 고가 기념품…감사서 드러난 ‘특혜와 방만’
  • 방산주 불기둥…한화, LG 제치고 시총 4위로
  • 바다만 여는 게 아니다…북극항로發 ‘3종 인프라’ 시동 거나 [포스트워: 한국 新북방지도 ①]
  • 메모리는 세계 1위인데…시스템 반도체 공백 드러난 K반도체 [HBM 호황의 역설]
  • 코스피 급락도 급등도 못탄 개미⋯삼전ㆍSK하닉 ‘줍줍’ 눈치싸움에서 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11: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792,000
    • -0.21%
    • 이더리움
    • 2,908,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53%
    • 리플
    • 2,000
    • +0.3%
    • 솔라나
    • 122,700
    • +0.66%
    • 에이다
    • 374
    • +0.27%
    • 트론
    • 429
    • +1.18%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30
    • -4.24%
    • 체인링크
    • 12,790
    • +0.71%
    • 샌드박스
    • 117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