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2014년형 올란도’ 출시… 안전·디자인 다 잡았다

입력 2013-07-1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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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양 대폭 적용, 세련된 디자인도 눈길

▲한국지엠은 이달 말 2014년형 쉐보레 올란도 출시를 앞두고 계약판매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제공:한국지엠
한국지엠은 이달 말 ‘2014년형 쉐보레 올란도’ 출시를 앞두고 계약판매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2014년형 올란도는 첨단 안전사양을 대폭 적용, 패밀리카의 안전 기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렸다. 주행 사각지대 범위 내 차량을 초음파 센서로 감지해 운전자에게 시각적 경고 메시지를 전달하는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SBSA)을 동급최초로 장착하고 주차 시 전방의 장애물을 소리로 경고해주는 전방주차 보조 시스템(FPA)을 채택했다. 또한 2.0ℓ 디젤엔진에 최적화된 차세대6단 자동변속기를 채택, 초기 가속능력과 변속 능력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새로 적용된 전자식 차속감응 파워스티어링(R-EPS)은 운전자의 의도를 빈틈없이 반영해 세밀한 핸들링을 구현한다.

안전 뿐만 아니라 디자인도 한 층 강화됐다. ‘마스 스톤 블루’ 외장 컬러를 새롭게 추가했고, 열선 내장 LED 방향지시등 일체형 아웃사이드 미러를 적용했다. 또한 쉐보레 휠 디자인을 대표하는 역동적인 5스포크 스타일을 더욱 세련되게 다듬은 18인치 블랙 포인트 알로이휠을 채택해 외관 디자인의 디테일과 완성도를 높였다.

2014년형 올란도 디젤 2.0 차량의 가격은 LS모델 2267만원, LT모델 2502만원, LTZ 모델 2761만원(자동변속기 기준). LPGi모델은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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