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코스닥, 버냉키 발언에 외국인 매수세 유입···상승출발

입력 2013-07-1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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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벤 버냉키 의장이 양적완화를 축소하거나 중단할 때가 아니라는 의미의 발언에 상승 출발했다. 외국인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11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4.40포인트(0.85%) 오른 520.04로 거래를 시작했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개인이 33억원 순매도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2억원, 12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 업종이 오르고 있다. 제조, 유통, 운송, IT H.W, 섬유/의류, 출판/매체복제, 화학, 제약, 의료/정밀기기, 운송장비/부품, 디지털컨텐츠, 소프트웨어, 컴퓨터서비스, 통신장비, 정보기기, 반도체, IT부품, 오락문화 업종이 1%대로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나머지 업종은 강보합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역시 상승종목 우위다. 셀트리온, 서울반도체, CJ E&M이 2%대로 오르고 있고 파라다이스, 동서, GS홈쇼핑은 1%대로 강세며 포스코 ICT는 강보합세다. 반면 CJ오쇼핑, SK브로드밴드, 다음은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9시6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는 상한가 없이 729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없이 120개 종목이 빠지고 있다. 72개 종목은 가격 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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