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선위, 회계처리기준 위반 동서전자·대양스텐레스 제재

입력 2013-07-11 07: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증권선물위원회가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업체 두 곳에 대해 제재 조치를 결정했다.

증선위는 10일 정례회의를 열고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하고, 공시한 동서전자와 대양스텐레스 등 2개사에 대해 검찰통보, 증권발행제한, 감사인 지정 등의 제재 조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증선위에 따르면 동서전자는 지난 2008~2009년 지분법피투자기업의 가결산 재무제표에 외화환산손실이 반영돼 있지 않은 사실을 발견하고도 이 사실을 숨기기 위해 감사보고서를 변조했다.

또한 지분법피투자회사와의 내부거래에서 발생한 미실현손익을 제거하지 않는 방식으로 지분법적용투자주식을 과대계상하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선위는 회사와 대표이사를 검찰에 통보하고, 담당임원의 해임을 권고했으며 감사인지정 2년, 증권발행제한(6개월) 등의 조치를 취했다.

대양세텐레스의 경우 타 법인에 지급보증을 제공했음에도 이를 재무제표 주석에 기재하지 않은 사것으로 조사됐다. 증선위는 대양스텐레스에 증권발행제한 4개월, 감사인지정 2년 등의 제재를 결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509,000
    • +1.01%
    • 이더리움
    • 2,631,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300,400
    • +0.47%
    • 리플
    • 1,721
    • +0.06%
    • 솔라나
    • 110,600
    • -0.81%
    • 에이다
    • 241
    • -0.82%
    • 트론
    • 501
    • +1.62%
    • 스텔라루멘
    • 314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80
    • +0.73%
    • 체인링크
    • 12,000
    • +0.25%
    • 샌드박스
    • 84.57
    • -1.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