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싱9' 오상진, 케이블 복귀 "비보잉 배우고 싶어…윈드밀 보여주겠다"

입력 2013-07-10 15: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상진이 케이블로 복귀했다.

10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CGV 팝아트홀에서 Mnet ‘댄싱9’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오상진이 MC로 프로그램 진행을 맡아 시선을 끌었다.

오상진은 “퇴사를 하고 처음으로 전학 온 프로그램이 ‘댄싱9’이다. 찾아줘서 감사하다”며 “큰 프로젝트에 함께하게 돼 영광이다. 춤에는 재능이 없지만 진행자로서 혼신의 힘을 다해서 열심히 할 생각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상진은 어떤 춤을 배워 보고싶냐는 질문에 “비보잉을 배워보고 싶다. 학창시절에 체육복을 입고 교실 뒤쪽 바닥을 쓸던 친구들과 친하게 지냈었다”며 “윈드밀 등 방송에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되면 힘차게 풍차한번 돌려보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이어 그는 “예전에 ‘댄싱위드 더 스타’ 시즌1 할 때 춤이라는 것이 어렵구나 생각했다. 그때 춤을 알려줬던 분이 박지우와 박지은 마스터 였는데 이렇게 만나서 기쁘다”고 덧붙였다.

‘댄싱9’은 전혀 다른 개성을 가진 2개의 팀 ‘레드윙즈’와 ‘블루아이’가 생방송 무대에서 춤으로 경쟁을 펼쳐 우승팀과 한 명의 MVP를 뽑는 국내 최초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우승팀에게는 총상금 4억원(초호화 공연기획 포함)이 수여되고, MVP에게는 추가로 1억원 상당의 위시리스트(소원성취기회)를 이룰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특히 ‘댄싱9’의 연출을 맡은 김용범 CP는 슈퍼스타K를 21%의 시청률을 기록하게 만든 신화의 주인공으로, 슈퍼스타K 시즌3까지 연출했던 기획과 노하우를 살려 2년간 야심차게 준비해 프로그램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종합]
  • 단독 나이키 108억 법인세 취소…대법 “협력사 할인, 접대비 아냐”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금권선거·회전문 인사 끊는다…농협, 자체 개혁안 마련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마이애미 아틀라스 전세기 탄 WBC 한국 선수들 모습은?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4: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47,000
    • -0.74%
    • 이더리움
    • 2,951,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31%
    • 리플
    • 2,014
    • -0.69%
    • 솔라나
    • 125,400
    • -0.87%
    • 에이다
    • 379
    • -0.52%
    • 트론
    • 419
    • +0%
    • 스텔라루멘
    • 228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10
    • +20.98%
    • 체인링크
    • 12,980
    • -1.59%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