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 이어 고가 물품 화제…"이게 다 얼마야"

입력 2013-07-1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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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 '카드놀이 하는 사람들'의 감정가가 3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세계 최고가 물품들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우선 10일 공개된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 10작품' 1위는 폴 세잔의 그림 '카드놀이 하는 사람들'. 이 그림의 감정가는 무려 2억 5000만 달러로 한화 2907억 2500만원에 달한다. 2위는 잭슨 폴락의 'No.5'으로 감정가 1억4000만달러(1628억600만원), 3위는 빌렘 데 쿠닝의 '여인Ⅲ'이 1억3750만달러(1598억9875만원)다.

놀랄 만한 감정가를 가진 물품은 그림 뿐 아니다. 가장 비싼 집과 시계, 가장 비싼 디저트의 높은 감정가 역시 네티즌들을 실소케 했다.

지난 4월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집으로 인도 뭄바이에 있는 '안틸라(Antilia)'를 가장 비싼 집으로 소개했다.

인도 재벌 무케시 암바니(53)가 소유한 이 27층짜리 건물 이름은 '안틸라'. 안틸라의 가치는 적어도 10억달러(1조1000억원)이상으로 추산된다고 매체는 전했다. 총 7년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09년 완공된 안틸라는 공사비만 8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줬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디저트 (사진제공=뉴시스)
재밌고 황당한 최고가 물품도 있다. 지난 2011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디저트'로 선정된 '다이아몬드 푸딩'의 가격이 한화 4000만원이라고 밝혀져 화제를 나았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2011년 영국 잉글랜드 북서부 컴브리아주 윈더미어의 린데스 호위 컨트리 하우스 호텔의 수석 요리사 마크 기베르가 만든 '세계 최고가 디저트'를 소개했다. 1위로 선정된 이 초콜릿 푸딩의 가격은 2만2000파운드로 한화 약 4000만원에 달한다. 푸딩 중심에는 2캐럿의 다이아몬드가 박혀 있다.

'세계 최고가 물품' 소식에 네티즌들은 "세계 최고가, 그림부터 디저트까지 모두 놀랄만한 가격이다" "세계 최고가 그림에 이어 디저트까지... 어떤 사람들이 구입하는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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