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운용,‘수프라플러스 채권펀드’출시

입력 2013-07-1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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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운용은‘한국투자 수프라플러스 증권펀드 1호(채권)’를 대우증권 전 영업점에서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동 펀드는 신용도 높은 초국가기구(Supranational Union, 이하 수프라)와 국내 외 국책은행이 발행한 고금리 통화표시 채권에 주로 투자한다.

‘한국투자 수프라플러스 증권펀드(채권)’는 수프라와 국제신용등급 A이상의 다양한 글로벌 국책은행 발행 채권에 분산투자 해 변동성 관리에 탁월하다.

펀드가 주로 투자하는 통화 표시채권은 △멕시코 페소(MXN) △터키 리라화(TRY) △남아공 란드(ZAR) △인도 루피화(INR) △호주달러(AUD) △브라질 헤알화(BRL) 등 이다. 이들의 통화채권은 주로 4~8% 수준으로 달러 표시 채권 대비 높은 금리수익을 제공한다. 다양한 통화자산에 나누어 투자함으로써 단일통화에 투자하는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이미연 한국투자신탁운용 Fixed Income본부 팀장은 "펀드가 투자하는 채권의 잔존만기는 대부분 3년 이내로 타 글로벌채권형 펀드 대비 짧아 금리상승 시기에 위험이 낮다"며 "최근 금리 급등과 미국 채 변동성 확대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 됨에 따라 단기적으로 보다는 포트폴리오의 자산배분 차원에서 중기적인 관점에서 투자할 것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펀드의 총 보수는 A클래스 연 0.958% 선취수수료 1% 별도, C클래스 1.558%이다. 환매수수료는 30일미만 이익금의 70%, 30일이상 90일 미만 이익금의 3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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