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남북경협주, 개성공단 재가동 합의 소식에도 약세

입력 2013-07-1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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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양측이 개성공단 사태 재발방지책을 포함한 정상화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후속 회담이 열리지만 남북경협주들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오전 9시37분 현재 재영솔루텍은 전일대비 35원(2.00%) 내린 17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어 로만손(1.42%), 신원(1.16%) 하락세다.

이번 회담은 3개월 이상 가동이 멈춘 개성공단 재가동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우리 정부는 확실한 재발방지책 없이는 공단을 재가동할 수 없다는 입장으로 이번 사태 발생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고 있는 북측과의 협상에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정부는 이번 회담에서 개성공단 기업 피해에 대한 북한의 책임 인정을 요구하면서 재발방지 대책 및 통신·통행·통관 등 이른바 '3통 문제' 개선, 개성공단 국제화 방안 등을 거론할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근로자들의 임금 인상, 개성공단의 2·3단계 개발, 우리측 대기업의 진출, 기숙사 건설, 세금 인상 등을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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