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결혼이주여성 취·창업 지원 적극 나서

입력 2013-07-10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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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결혼이주여성의 자립능력 강화를 위해 취·창업지원 프로그램를 운영한다.

시는 지난해 전국 다문화가족 중 미취업자가 41.5%에 달하는 등 다문화가족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들에 대한 지원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며 이달부터 여성인력개발기관에서 취·창업지원 프로그램 7개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

관악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는 '뷰티케어 어시스턴트 양성과정'이 운영되며 북부여성발전센터에서 운영하는 '호텔 룸어텐던트 양성과정'은 구인업체과 협약을 체결해 맞춤형 교육이 이뤄진다.

올 하반기에 진행되는 취·창업 프로그램에 참가를 원하는 결혼이주여성은 11일부터 해당 기관에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외국인다문화담당관(02-2133-508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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