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하철노사, 전면 파업 앞두고 극적 타결

입력 2013-07-10 08: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일 전면 파업 돌입을 예고했던 부산도시철도 노사가 임단협을 극적으로 타결했다.

노사는 지난 9일 오후 3시부터 부산 금정구 노포동 차량기지창에서 막판 대화를 시작해 8시간에 걸친 마라톤협상 끝에 인금 2.8% 인상, 신규인력 78명 채용 등을 골자로 한 합의안을 도출했다.

노사는 지난 4월부터 10여 차례 협상을 벌였지만 견해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에 노조는 지난달 28일 총파업을 결의했다.

노조는 당초 신규 인력 452명 충원, 임금 5.3% 인상을 요구했고 사측은 인력 충원에 난색을 표명하면서 공기업 임금 인상률(2.8%)을 어길 수 없다고 버텼다.

그러나 노조가 이날 협상에서 인력 충원 규모를 199명으로 줄이면서 돌파구가 마련됐고, 노사 양측이 한 발씩 양보해 합의점을 찾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10,000
    • -0.5%
    • 이더리움
    • 3,039,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370,300
    • -2.04%
    • 리플
    • 1,673
    • -0.18%
    • 솔라나
    • 124,100
    • -2.13%
    • 에이다
    • 254
    • -1.55%
    • 트론
    • 428
    • +1.66%
    • 스텔라루멘
    • 223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40
    • -2.19%
    • 체인링크
    • 15,000
    • -2.72%
    • 샌드박스
    • 60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