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미끼매물 차단합니다” 현대캐피탈 '오토인사이드' 개편

입력 2013-07-08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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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이 중고차 포털사이트인 오토인사이드에서 허위 매물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8일 밝혔다.

현대캐피탈은 ‘허위·미끼 매물 원천 차단 시스템’을 도입해 허위 매물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안전 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바꿨다.

등록된 중고차가 팔리면 매물목록에서 자동 삭제돼 100% 진성매물만 소개된다. 또 허위 매물 등록 이력이 없는 우수딜러 관리를 통해 거래 안전성을 한층 높였다.

타 사이트에서 유료로 제공하는 간편 사고이력조회 서비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관심 차량의 사고유무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하자 없는 매물을 고를 수 있다.

홈페이지 화면도 사용자 중심으로 개편해 이용 편의성을 대폭 확대했다. 메인 화면의 스크롤을 최소화하고 ‘맞춤차량’‘찜하기’ 등 자주 쓰는 메뉴를 한 곳에서 쓸 수 있다. 최근 자동차의 옵션이 다양화되는 만큼 정확한 차량정보 확인을 위해 옵션 항목을 더 늘렸다.

이 밖에도 현대 블루핸즈에서 점검해 6개월 1만Km까지 추가 보상수리가 가능한 진단보증 중고차도 구매할 수 있다.

한편 현대캐피탈은 홈페이지 전면 개편을 맞아 7월 한 달간 총 1000만원의 중고차 구매 지원금을 건 ‘마이카 프로젝트’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오토인사이드 개인회원 대상이며 구매 지원금 외의 다양한 경품도 제공된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중고차시장의 가장 큰 문제점은 허위·미끼매물에 따른 고객의 신뢰도 하락과 불안감”이라면서 “이번 개편은 고객들에게 안전한 매물을 소개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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