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제19대 동산상에 권은수 본부장 선정

입력 2013-07-08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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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주 유지 받들어 회사발전 공로 직원 수여

현대약품이 제19대 동산상에 도매영업본부 권은수 본부장을 선정하고 8일 시상식을 가졌다.

동산상은 창립기념을 맞아 창업자인 고 이규석 회장의 아호인 동산(桐山)의 이름을 따서 회사발전에 공로가 있는 직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전 임직원의 자유로운 추천과 엄격한 심사에 의해 선정된다.

권은수 본부장은 1990년 입사 이후 23년간 충청도와 호남지역에서 약국영업 및 실장으로 근무했으며 현재는 도매 영업본부장으로서 업무를 성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주요 업적으로는 도매거래 리스크 사전 관리와 현금 유동성 확보, 유관부서와의 협조를 통한 유통재고 개선 등 회사의 이익과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수상에 따른 부상으로 부부동반 여행권이 수여됐다.

권은수 본부장은 "이렇게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돼 너무나 기쁘고 감사드린다"며 "늘 적극적인 사고방식과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지내온 만큼 앞으로도 업무를 진행하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회사에 이바지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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