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들 인턴십 이유 “경력으로 활용이 가능해서”

입력 2013-07-08 0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턴십을 선호하는 구직자들은 채용이 되지 않더라도 경력으로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인턴십 자체의 선호 여부는 정확히 절반으로 갈렸다.

8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구직자 660명을 대상으로 ‘평가 후 채용이 결정되는 인턴십’의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채용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선호한다’와 ‘채용이 불분명하기 때문에 선호하지 않는다’가 각각 50%로 집계됐다.

평가 후 채용 전형을 선호하는 이유로 ‘채용이 되지 않아도 경력으로 활용이 가능해서’가 49.1%로 응답률이 가장 높았다. 유사 답변인 ‘업무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어서’도 30.9%로 집계됐다. 이어 △‘인턴으로 근무한 회사에 채용될 자신이 있어서’(16.1%) △‘기업의 인지도가 높아서’(2.7%) △‘기타’(1.2%) 순으로 답했다.

반면 선호하지 않는다고 답한 이들 중 가장 많은 47.0%는 그 이유로 ‘채용이 될지 안될지 불안감이 싫어서’라고 답했다. 이어 △‘탈락할 경우 취업준비 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에’(26.7%) △‘진로가 명확하지 않아 채용에 탈락할 경우 경력이 애매해서’(23.3%) 등으로 확인됐다.

한편 실제로 평가 후 채용이 결정되는 인턴십에 지원해 본 경험이 있는 구직자는 51.8%, 지원한적 없는 구직자는 29.2%로 집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0: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900,000
    • +0.28%
    • 이더리움
    • 3,432,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84%
    • 리플
    • 2,115
    • -0.05%
    • 솔라나
    • 127,700
    • +0.79%
    • 에이다
    • 369
    • +0%
    • 트론
    • 495
    • +1.85%
    • 스텔라루멘
    • 264
    • +1.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0.13%
    • 체인링크
    • 13,910
    • +0.72%
    • 샌드박스
    • 115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