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ELS발행, 해외 지수형에 강한 쏠림현상-동양증권

입력 2013-07-08 08: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양증권은 8일 2013년 상반기 ELS발행 규모는 24조 2478억원으로 해외 지수형 비중이 57.1%로 강한 쏠림현상이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중호 동양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올해 상반기에도 발생한 ELS KI논란으로 인해 발행 규모의 큰 폭 증가는 어려웠으나 전체적으로 ELS시장은 반기별 25조~30조원 규모의 시장으로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이 연구원은 “몇번의 반복된 KI논란 이후 종목형 보다는 지수형, 해외지수형 ELS발행이 증가해 실제 시장 충격을 줄이고 있기 때문”이라며 “상대적으로 국내지수 보다 높은 변동성을 이용한 해외 지수형 ELS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많이 집중돼 해외 지수형의 비중 증가가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상반기 비중을 살펴보면 해외 지수형은 57.1%, 지수형 32.1%, 종목형 8.3%, 혼합형 2.4% 순이다.

이에 이 연구원은 “해외 지수형 ELS로 너무 강한 쏠림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면서 “특정 지수에 적정 규모 이상의 자금이 쏠릴 때 생길 수 있는 문제는 해당 지수가 좋지 않은 흐름을 보일 때 해당 상품에 투자한 거의 모든 투자자들이 피해를 볼 수 있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반면 종목형 ELS 비중은 역대 최소치를 보였다. 계속되는 ELS KI영향으로 투자자들이 외면을 지속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연구원은 분석했다.

또 KI문제로 인해 종목의 ELS기초자산 활용 호불호도 엇갈렸다.

만도, 이마트, 한국가스공사, LG상사, 엔씨소프트 등은 발행이 증가했고 현대모비스, BS금융지주, SK이노베이션, 신한지주, 우리금융 등은 발행이 크게 감소했다.


대표이사
뤄즈펑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05]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0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강남 3구 아파트값 더 빠졌다⋯“매수자에게 유리한 분위기” [종합]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88,000
    • -1.7%
    • 이더리움
    • 3,052,000
    • -2.27%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0.37%
    • 리플
    • 2,060
    • -1.95%
    • 솔라나
    • 130,500
    • -2.54%
    • 에이다
    • 395
    • -3.19%
    • 트론
    • 417
    • +0.24%
    • 스텔라루멘
    • 231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10
    • -4.08%
    • 체인링크
    • 13,510
    • -1.67%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