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7일(한국시간) 오전 발생한 아시아나 여객기 사고 관련, “현지 관제탑과 조종사와의 긴급 교신은 착륙 이후였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5일 (현지시간) CNN 등 미국 언론은 사고 여객기 기장이 착륙전 관탑과 교신에서 “응급차가 필요하다” 고 말했다고 보도한 내용은 사실과 다른 것으로 드러났다.
입력 2013-07-07 16:07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7일(한국시간) 오전 발생한 아시아나 여객기 사고 관련, “현지 관제탑과 조종사와의 긴급 교신은 착륙 이후였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5일 (현지시간) CNN 등 미국 언론은 사고 여객기 기장이 착륙전 관탑과 교신에서 “응급차가 필요하다” 고 말했다고 보도한 내용은 사실과 다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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