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ELS 발행 11.2조원…전분기 대비 13% 줄어

입력 2013-07-07 12: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예탁결제원은 2분기 주가연계증권(ELS) 발행금액이 전분기보다 13% 감소한 11조264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예탁원 관계자는 "2분기 주식시장이 정체해 ELS 투자 수요가 위축됐다"며 "6월에 주가 급락으로 일부 개별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한 ELS에서 평가손실이 발생해 1분기보다 ELS 발행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발행 형태별로는 사모 발행이 6조7309억원으로 전체의 발행액의 60%를 차지해 공모발행(40%)보다 많았다.

원금비보전형은 7조4870억원으로 전체 발행금액의 67%, 전액보전형은 3조7616억원으로 33%를 차지했다.

원금보전형 ELS의 수익률이 비보전형보다 낮아 투자자들이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높은 수익률을 제시하는 비보전형 ELS를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기초자산별로는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가 전체발행액의 94.4%를 차지했고, 개별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는 4.3%에 그쳤다.

증권회사별로 신한금융투자가 1조5343억원(13.6%)으로 1위에 올랐다. 이어 대우증권(1조2967억원, 11.5%), 한국투자증권(1조1410억원, 10.1%)이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우리투자증권(1조864억원, 9.6%), 현대증권(1조251억원, 9.1%)까지 포함한 상위 5개 증권회사의 비중은 전체 발행금액의 54%를 차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62,000
    • -0.8%
    • 이더리움
    • 3,041,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374,100
    • -1.34%
    • 리플
    • 1,688
    • +0.72%
    • 솔라나
    • 124,300
    • -1.74%
    • 에이다
    • 256
    • -0.78%
    • 트론
    • 430
    • +2.63%
    • 스텔라루멘
    • 221
    • -1.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00
    • -1.58%
    • 체인링크
    • 15,000
    • -1.51%
    • 샌드박스
    • 60.21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