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에코마일리지' 가입 100만명 눈앞

입력 2013-07-06 15: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는 2009년부터 운영해 온 에너지 절약 프로그램 에코마일리지의 가입자 수가 이달에 90만명을 돌파, 8월 말께 100만명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고 6일 밝혔다.

에코마일리지에 가입하면 전기·수도·가스·지역난방에 대해 시가 매달 사용량을 관리해준다. 2개 항목 이상 등록된 회원의 에너지 사용량을 온실가스로 환산해 이전 2년간 평균 사용량과 비교해 10% 이상 절감하면 인센티브를 준다. 가정 회원은 마일리지 5만점(5만원 상당)을 받을 수 있다.

마일리지는 아파트 관리비로 차감되거나 친환경 제품 구매, 교통카드 충전, 통신요금 결제로도 쓸 수 있다. 일반 카드포인트로 전환해 사용 가능하며 제휴 문화·레저시설 이용 땐 현장할인 혜택이 따른다.

학교·교회·사업장 같은 단체 가입도 가능하다. 단체 회원은 에너지 절감실적과 우수사례를 평가해 친환경 시설개선비를 지급한다.

서울시는 에코마일리지를 쌓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으로 절전형 멀티 탭 설치하기, 세탁기는 용량의 80%까지 채워 돌리기, 냉장고 뒷면은 벽에서 10㎝ 이상·옆면에서 30㎝ 이상 떨어뜨려 설치하기 등을 소개했다. 에코마일리지는 홈페이지(http://ecomileage.seoul.go.kr)나 다산콜센터(120)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54,000
    • +3.5%
    • 이더리움
    • 3,544,000
    • +2.75%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3.87%
    • 리플
    • 2,128
    • +0.42%
    • 솔라나
    • 129,100
    • +1.57%
    • 에이다
    • 373
    • +1.36%
    • 트론
    • 487
    • -1.62%
    • 스텔라루멘
    • 26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90
    • +1.87%
    • 체인링크
    • 13,900
    • -0.29%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