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간 같은 옷 교사, 세월이 지나도 한결같이

입력 2013-07-04 17: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0년간 같은 옷 교사

(사진=영국 일간지 미러)

40년간 같은 옷 교사 소식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영국 일간지 미러는 3일(현지시간) 40년 동안 한결같이 같은 옷을 입는 교사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주인공은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 있는 프레스톤우드 초등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하는 대일 어비(63)로 그는 매년 갈색의 브이넥 조끼에 분홍빛 카라 셔츠를 입고 졸업 사진을 촬영했다.

‘40년간 같은 옷 교사’ 인증샷을 보면, 대일은 나이를 점점 먹어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그의 옷은 그대로다.

대일어비의 아내 캐시는 40년간 같은 옷을 옆에서 챙겨주는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은퇴한 것으로 알려진 그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처음에는 작년과 같은 옷을 입고 졸업사진을 찍었다는 걸 깨닫고 당황했다”며 “멋진 옷은 아니지만 사진을 본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40년간 같은 옷 교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40년간 같은 옷 교사, 뭔가 친근해 보인다" "40년간 같은 옷 교사, 교육철학도 행동도 한결같을 것 같다" "40년간 같은 옷 교사, 40년이 지나도 요즘 시대에도 잘 어울리는 패션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63,000
    • +1.38%
    • 이더리움
    • 3,032,000
    • +2.26%
    • 비트코인 캐시
    • 671,500
    • +2.21%
    • 리플
    • 2,033
    • +0.79%
    • 솔라나
    • 127,200
    • +2.33%
    • 에이다
    • 385
    • +1.58%
    • 트론
    • 422
    • -0.24%
    • 스텔라루멘
    • 235
    • +1.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20
    • -1.54%
    • 체인링크
    • 13,240
    • +1.3%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