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끝내기 안타…2경기 연속 멀티 히트

입력 2013-07-04 15: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추신수 끝내기 안타

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가 연장 11회말에 극적인 끝내기 안타를 터트리며 팀에 극적인 승리를 안겼다.

추신수는 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 위치한 그레이트 어메리칸 볼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추신수는 2-2로 맞선 연장 11회말 2사 주자 1,2루 찬스에서 우익수 쪽으로 향하는 극적인 끝내기 안타를 때리면서 기나긴 연장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는 지난 5월 8일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9회말 끝내기 홈런을 기록한 후 시즌 두 번째 끝내기 안타다.

첫 두 번의 타석에서 범타로 물러난 추신수는 5회말 세 번째 타석에서는 우전 안타를 때려내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이어 추신수는 6회말과 9회말 또 다시 연이어 범타로 물러났지만, 연장 11회말 끝내기 찬스를 놓치지 않고 안타를 만들어 냈다.

이로써 두 경기 연속 멀티 히트를 기록한 추신수는 6타수 2안타 1타점 1도루를 기록해 타율이 0.270으로 소폭 상승했다.

한편 연장 10회 등판해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신시내티의 J.J. 후버(26)은 추신수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시즌 2승째를 거머 쥐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단독 '창업자 연대보증 우회로' 전면 차단…새 법안 나온다 [연대보증의 덫]①
  • 석달 새 9억 빠졌다⋯강남 집값, 실거래도 한풀 꺾이나
  • 용산공원 못 좁힌 김윤덕·오세훈⋯오늘 ‘대체부지’ 논의 주목
  • 엔비디아 실적 D-1…HBM 넘어 냉각·전력·로봇까지 ‘수혜주 찾기’
  • 러 매체 “미 ·이란 며칠 내 휴전 발표…호르무즈 자유항행 포함”
  • 태풍 '사우델' 오키나와→중국으로…예상 경로 조정
  • 캐나다, 美에 200억달러 ‘관세 맞불’…철강·알루미늄 관세 50%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12: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64,000
    • -1%
    • 이더리움
    • 3,430,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372,400
    • -2.36%
    • 리플
    • 2,002
    • -4.07%
    • 솔라나
    • 135,000
    • -3.57%
    • 에이다
    • 294
    • -5.47%
    • 트론
    • 470
    • -1.26%
    • 스텔라루멘
    • 256
    • -6.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10
    • -1.92%
    • 체인링크
    • 15,850
    • -2.16%
    • 샌드박스
    • 49.32
    • +1.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