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넥스 시대 개막]에프엔가이드, 증권 리서치 DB시스템 독보적 입지 구축

입력 2013-07-0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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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호 대표

에프엔가이드는 금융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2000년 설립됐다. 자본금 34억8000만원으로 시작해 올해 6월 기준 총 73명의 직원을 거느리고 있는 회사다. 주요 주주는 화천그룹(47.2%), 임직원(22.4%) 등이다.

에프엔가이드는 설립초기부터 삼성증권, SK증권, KDB대우증권, 동부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등 각 증권사의 리서치DB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증권투자 정보 서비스 제공에 있어 독보적인 입지를 굳혔다.

2005년에는 기업부설연구소인 ‘금융연구센터’를 설립했으며 이듬해에는 금융감독위원회에 펀드평가회사로 등록했다. 2009년에는 국내 최초로 원자재 지수를 발표하고 2011년에는 ‘실시간 채권지수 산출 방법 및 시스템 특허’를 취득했다. 지난해에는 신한은행 산업DB/워닝보드 구축 개발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포털 SEIBRO 개발을 수주했다.

에프엔가이드의 경쟁력으로 △통합데이터 매니저 △시스템 안정성 △데이터 신뢰성 및 전문인력 보유 △데이터활용을 위한 솔루션 보유 △넓은 고객층 등이 꼽힌다.

특히 주식시장, 채권시장, 재무데이터 및 기업정보, 경제 및 산업, 펀드, 컨센서스 등 2차 가공정보 등 한국 시장 관련 데이터를 총망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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