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넥스 시대 개막]하이로닉, 피부미용의료기 글로벌기업

입력 2013-07-0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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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로닉은 2007년 설립된 의료기기제조업체로 피부미용의료기기 제조, 판매 등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주력 제품으로는 레이저의료기기, 초음파 의료기기 등이다.

2008년 New Midas, 2011년 DOUBLO를 출시했고 지난해 4월 중소기업청 주관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 같은해 12월에는 300만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이에 안주하지 않고 올해 4월에는 MICOOL를 개발해 선보였다.

하이로닉은 소비자의 피부미용 및 치료에 관한 니즈를 파악해 병변에 가장 효과적인 치료 방법을 고안해 기구 및 소프트웨어를 설계하고 생산하는 전문업체로 인정받고 있다.

동사가 생산하는 제품은 국내 유명 피부과, 성형외과 등 전문 에스테틱 병원에 납품되고 있으며 해외 대리점을 통해 이탈리아, 폴란드, 러시아 등 유럽에도 진출했다.

또 일본 홍콩, 싱가포르, 태국 등 아시아, 두바이, 사우디, 이란 등 중동을 비롯해 브라질, 칠레 등 남미시장과도 계약을 성사시켰다.

지난해 매출액은 112억원, 영업이익은 28억원, 순익 26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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