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넥스 시대 개막]스탠다드펌, 국내 유일 40t 용해로…1인당 빌렛 우수

입력 2013-07-0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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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백 대표이사

스탠다드펌은 2008년 3월 설립됐으며 알루미늄 용해 기술을 통해 마룰미늄 인코트와 스크랩을 혼합해 빌렛을 제조·판매하고 있다.

빌렛은 강재의 압연공정에서 후판, 봉강, 형강, 선재 등의 최종 제품을 만들기 위한 소재로 인코트를 열간 단조하며 알맞은 크기로 절단해 제조한다.

2012년 10월부터 알루미늄 빌렛을 생산하기 시작해 국내 유일의 40톤급 용해로를 보유, 1인당 빌렛 생산성이 우수하다.

특히 스탠다드펌이 제조하는 알루미늄 빌렛은 중량 대비 강도가 뛰어나고 가공성과 조립성이 양호한 품목으로 품질관리 인증을 통해 품질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또한 생산 제품은 리사이클링을 통해 폐자재로 수집돼 재생산할 수 있으므로 친환경 경영을 펴고 있다.

스탠다드펌은 잉곳(상품) 및 빌렛(제품) 판매 시 상위 5개사에 대한 매출비중이 높은 편이다. 이에 스탠다드펌은 매출처 다변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스탠다드펌은 2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스탠다드펌의 빌렛은 산업용, 화학장치용, 운송용 등으로 널리 쓰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알루미늄 활용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장평가가격은 순자산가치로 750원이다.

스탠다드펌의 지난해 매출액은 290억8100만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5억8900만원, 7억66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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