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넥스 시대 개막] 대주이엔티, 공급회수 일체형 이중보온관 특허 등 기술혁신형 기업

입력 2013-07-0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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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설립된 대주이엔티 주식회사는 제조·도소매·건설(이중보온관, E-RAIL, 기계설비공사업, ESCO) 업종에 주력하고 있다.

초기 이중보온관 제작업에 집중하다 2002년 E-RAIL 사업을 인수했다. 2005년 기계설비 공사업을 등록한 뒤 공급회수 일체형 이중보온관 특허 등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이후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 등록해 지난해에는 에너지 진단기관 등록을 마쳤다. 현재 4건의 특허등록과 1건의 특허출원, 그리고 실용신안등록 3건을 갖고 있다.

주력 사업은 크게 PIP(단열이중보온관) SIS(이중강관) PMF(복공판) 등 제조부문, 기계가스설비공사와 에너지 플랜트 등 공사부문, 신재생에너지 항공유 ESCO 등 에너지 부문 등 세 분야로 나뉜다.

대주이엔티는 향후 친환경에너지 절감사업 분야에 진출하는 것을 사업 목표로 두었다. 이를 위해 에너지 플랜트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부품 다변화 및 자가 브랜드를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경영전략 역시 건물에너지 절약기술 개발을 통한 시장 개척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전문기술 보유 기업과 기술 제휴 및 M&A 추진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그린에너지 전문기업 톱5에 올라선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1193억원이고 영업이익은 48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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