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송캡쳐)
장태주(고수)를 돕기 위한 윤설희(장신영)의 모습이 그려진 장면에서 윤설희는 장태주가 오기 전까지 시간을 벌기 위해 김의원을 잡아둬야 했다. 윤설희는 장태주에게 전화해 “더 이상 시간을 끌 수 없다”고 말했지만 장태주는 “한 번 더 안겨”라고 냉정하게 말했다.
이에 윤설희는 김의원을 막기 위해 타월만을 걸친 채 다가서 수건을 내리는 장면을 연출했다. 결국 김의원 역시 다음 약속 시간을 늦춰야 했다.
입력 2013-07-01 22:38

장태주(고수)를 돕기 위한 윤설희(장신영)의 모습이 그려진 장면에서 윤설희는 장태주가 오기 전까지 시간을 벌기 위해 김의원을 잡아둬야 했다. 윤설희는 장태주에게 전화해 “더 이상 시간을 끌 수 없다”고 말했지만 장태주는 “한 번 더 안겨”라고 냉정하게 말했다.
이에 윤설희는 김의원을 막기 위해 타월만을 걸친 채 다가서 수건을 내리는 장면을 연출했다. 결국 김의원 역시 다음 약속 시간을 늦춰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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