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이래도 돼?” 대포차에 절도까지 현직경찰 구속

입력 2013-07-01 20: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포차를 운행하고 절도 행각까지 벌인 현직 경찰관이 구속됐다.

청주지방법원은 1일 청주의 한 경찰서 소속인 경찰관 A(44)씨에 대해 과태료 누적으로 자동차 번호판을 압수당하자 다른 차량의 번호판을 훔쳐 달고 다닌 혐의(절도·공기호부정사용 및 행사)로 영장실질심사에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또 2009년부터 4년 가까이 미등록된 불법 차량에 대해 과태료를 징수하지 않은 혐의(직무유기)와 이 차량을 적법하게 처리하지 않고 본인이 운행한 혐의(업무상 횡령·자동차관리법 위반) 등 모두 7가지 범죄 혐의가 드러났다.

A씨의 범죄행각은 지난달 12일 그가 청주시내 모 식당에서 다른 손님의 구두를 훔쳐 신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서면서 발각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펜타포트 갈까, 부락 갈까"⋯록 페스티벌, 왜 뜨겁나 했더니 [엔터로그]
  • [종합] 물, 공급 넘어 자원화로…AI 시대 전략자원 부상 [CESS 2026]
  • 반도체 다음 주자는 ‘K-방산주’…중동 찍고 유럽도 뚫는다
  • 코스피 8800선 안착, 개인 '사자'·외인 '팔자'...코스닥도 동반 상승
  • 단독 LIG D&A 신익현 대표 “라인메탈이 3년간 러브콜…풍산·KAI 관심 없지 않아”
  • "한 번만 더하면 뽑힐 거 같은데"…멈추기 힘든 인형 뽑기·가챠 [데이터클립]
  • 뉴욕·런던서 빠져나가는 金…중앙은행들 ‘골드 본국 송환’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6.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675,000
    • -2.5%
    • 이더리움
    • 2,661,000
    • -1.26%
    • 비트코인 캐시
    • 320,800
    • -5.65%
    • 리플
    • 1,797
    • -3.75%
    • 솔라나
    • 108,800
    • -3.55%
    • 에이다
    • 254
    • -6.27%
    • 트론
    • 481
    • +0.63%
    • 스텔라루멘
    • 328
    • -3.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560
    • -2.78%
    • 체인링크
    • 12,300
    • -2.07%
    • 샌드박스
    • 79.69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