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마감]코스닥, 외인 매수세에 4일 연속 상승 마감…530선 노크

입력 2013-07-0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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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4일 연속 상승마감했다. 때문에 480선에 불과하던 지수는 530선을 넘보게 됐다.

1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8.75포인트(1.69%) 오른 527.81로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개인과 기관이 각각 12억원, 124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이 170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금융, 섬유/의류, 기계/장비, 운송장비/부품 업종만 약보합세를 보였고 나머지 전 업종이 상승 마감했다. 제약 업종이 셀트리온의 램시마 유럽 판매 승인 효과에 힘입어 7%대로 급등했고 인터넷, 일반전기전자, 오락문화, 제조 업종이 2%대로 강세를 보였다. 또 유통, 운송, 음식료/담배, 종이/목재, 의료/정밀기기, 방송서비스, 디지털컨텐츠, 소프트웨어 업종 등은 1%대로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역시 상승 종목 우위였다. 셀트리온이 램시마 효과에 힘입어 상한가를 기록했고 파라다이스가 3%대로 강세를 보였으며 CJ오쇼핑, 동서, GS홈쇼핑, CJ E&M, 다음이 1%대로 상승했다. 서울반도체가 강보합 마감했고 SK브로드밴드는 가격 변동이 없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는 상한가 7개 종목 포함 648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3개 종목 포함 270개 종목이 내렸다. 61개 종목은 가격 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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