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ㆍ김인경, US여자오픈 3R 한조서 충돌…SBS골프 중계

입력 2013-06-30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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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경(좌)과 박인비(사진=LPGA 홈페이지 캡처)

박인비(KB금융)와 김인경(이상 25ㆍ하나금융)이 한조에서 맞대결을 펼쳤다.

3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사우스햄튼의 세보낙 골프클럽(파72ㆍ6827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총상금 325만 달러ㆍ37억5000만원) 셋째 날 경기는 88년생 동갑내기 한국선수들의 맞대결이 관심사다.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라선 박인비는 지키는 골프를 이어가고 있다. 9번홀(파4)까지 보기 없이 버디만 1개 기록, 1언더파 72타를 기록하고 있다. 이로써 박인비는 중갑합계 10언더파로 단독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2라운드를 단독 2위로 마쳤던 김인경은 고전하고 있다. 버디 3개를 잡았지만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2오버파 70타를 기록하고 있다. 이로써 김인경은 5언더파로 단독 3위를 마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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