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라이프]시진핑 주석 이름 잘못 표기했다 정직 처분

입력 2013-06-28 17: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진핑 중국 주석의 이름을 잘못 표기해 징계를 받은 중국의 한 일간지(홍콩 대공보)

중국의 한 신문이 시진핑 국가주석의 이름을 잘못 표기해 담당자가 정직 처분을 받는 해프닝이 벌어졌다고 28일(현지시간) 홍콩 대공보가 보도했다.

푸젠성 샤먼시의 일간지인 ‘하이시천바오’는 지난 26일자 1면 제목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의 이름의 가운데 한자인 ‘近’(근)을 ‘進’(진)으로 표기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이를 발견한 중국의 누리꾼들은 “언론사의 수준이 의심된다”며 비난했다.

하이시천바오는 곧바로 신문을 회수했지만 해당 편집자 두명은 결국 정직 처분을 받았다.

하이시천바오는 공식 웨이보를 통해 해당 신문은 정식 발행에 앞서 시범적으로 초판 발행된 신문으로 일부 독자만이 받았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이도 얼마 되지 않아 삭제됐다고 대공보는 전했다.

하이시천바오는 샤먼시에서 유일하게 국가신문출판총서로부터 비준을 받은 종합 일간지로 지난해 9월 시험 간행물을 내고 12월에 정식 창간했다. 하이시천바오의 전신은 1995년에 창간한 ‘샤먼샹바오’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471,000
    • +0.29%
    • 이더리움
    • 3,398,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0.38%
    • 리플
    • 2,038
    • -0.39%
    • 솔라나
    • 124,000
    • -0.24%
    • 에이다
    • 365
    • +0%
    • 트론
    • 483
    • +0.42%
    • 스텔라루멘
    • 240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70
    • +1.82%
    • 체인링크
    • 13,620
    • -0.73%
    • 샌드박스
    • 111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