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 “가장 영향력 있는 음악인은 레이디 가가”

입력 2013-06-28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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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가가, 지난 1년간 8000만 달러 벌어들여...비욘세 2위

▲포브스가 선정한 ‘2013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음악인’에서 1위에 오른 미국 유명 가수 레이디 가가.(블룸버그)

미국 유명 가수 레이디 가가가 경제 전문잡지 포브스 선정 ‘2013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음악인’ 1위에 올랐다고 27일(현지시간) 미국 대중음악잡지 롤링스톤이 보도했다.

포브스는 최근 1년간의 수입·인쇄 매체와 방송 노출도·시장성·페이스북 등 11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의 영향력을 종합한 평가에서 레이디 가가가 1위 차지했다고 밝혔다.

레이디 가가는 지난 1년 동안 8000만 달러(약 917억원)의 소득을 올렸으며 트위터 팔로어 3800만 명·페이스북 친구 5800만 명 등 SNS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과시했다.

레이디 가가에 이어 섹시디바 비욘세가 '가장 영향력 있는 음악인' 2위에 올랐으며 마돈나는 최근 1년간 1억2500만 달러로 레이디 가가·비욘세보다 수입이 많았지만 언론 노출도와 SNS에서 점수가 낮아 3위에 그쳤다.

미국의 컨트리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와 남성 록 그룹 본 조비도 각각 4·5위에 올랐다.

레이디 가가는 포브스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유명인’에서 2위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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