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LED 보급 40%까지 확대"… 공공기관 에너지효율 기준 강화

입력 2013-06-27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LED제품 보급 비율을 40%까지 높이는 등 공공기관들의 에너지 효율 기준이 대폭 강화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공공기관의 에너지소비 형태를 저소비형 구조로 전환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 규정'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연면적 1000㎡ 이상의 공공건물은 신축ㆍ증축시 냉방수요의 60% 이상을 심야전력, 도시가스 등을 이용한 냉방 방식을 적용해야 한다. 기존엔 연면적 3000㎡ 이상이었던 기준이 강화된 것이다.

산업부는 이를 통해 하절기 최대전력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냉방 수요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올해 공공기관 기존 건축물은 조명의 40%를 절전효과가 큰 LED로 교체해야 한다. 신축 건축물 역시 30% 이상을 LED로 설치해야 한다. 오는 2020년까지 LED 교체비율을 10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다.

특히 지하주차장 등 지하에 설치되며 12시간 이상 사용되는 조명의 경우, 당장 내년부터 100% LED 조명으로 바꿔야 한다.

이와 함께 산업부는 연면적 3000㎡ 이상의 공공건물은 노후 건축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에너지 낭비를 줄이기 위해 5년마다 에너지진단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기존 적용 대상은 연면적 1만㎡ 이상 건물이었다.

진단 후 에너지절감 효과가 5% 이상 발생하고 투자비 회수 기간이 10년 이하일 경우, 2년 이내 에너지절약기업(ESCO) 투자 사업으로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도 경차와 친환경차의 전용 주차 공간을 5%에서 10%로 확대하고 에너지관리시스템(EMS)와 에너지저장장치(ESS)도 공공 청사에 도입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마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12: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66,000
    • -2.56%
    • 이더리움
    • 3,028,000
    • -2.76%
    • 비트코인 캐시
    • 368,500
    • -4.29%
    • 리플
    • 1,683
    • -1.12%
    • 솔라나
    • 123,900
    • -4.03%
    • 에이다
    • 253
    • -3.44%
    • 트론
    • 433
    • +2.36%
    • 스텔라루멘
    • 218
    • -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3.91%
    • 체인링크
    • 14,930
    • -2.8%
    • 샌드박스
    • 58.92
    • -5.9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