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대란 막자"… 전기안전공사, 하계휴가 탄력 조정

입력 2013-06-26 14: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여름철 전력수급 안정화를 위해 하계휴가 기간을 탄력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사상 최악의 전력대란이 예고되고 있는 만큼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취지다.

전기안전공사는 이를 위해 폭염과 열대야가 겹치는 7월 마지막 주와 8월 2주~5주를 올 여름 전력수요 피크(Peak) 시기로 예상하고 해당기간 중 직원들의 하계휴가를 억제키로 했다.

시행기간은 전력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이는 8월 12일~23일까지 약 2주간이며 이 기간 동안 본사 임원을 비롯한 주요 관계부서장과 직원들은 부서 정원의 5분의 1 한도 내에서만 동시휴가가 허용된다.

또한 일선 사업소의 경우, 관할지역에 발전소가 있는 곳은 유사시 긴급대응과 비상지휘체계 확보를 위해 사업소장의 휴가도 유보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44,000
    • -3.07%
    • 이더리움
    • 3,034,000
    • -3.25%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1.39%
    • 리플
    • 2,060
    • -2.23%
    • 솔라나
    • 128,700
    • -4.38%
    • 에이다
    • 394
    • -1.99%
    • 트론
    • 422
    • +1.44%
    • 스텔라루멘
    • 232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20
    • -4.44%
    • 체인링크
    • 13,460
    • -1.9%
    • 샌드박스
    • 123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