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미국 양적완화 축소 및 중국 신용경색 우려 등에 따른 최근 시장 불안과 관련해 금융시장 상황을 점검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거래소는 국내ㆍ외 증시동향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필요시에는 ‘시장운영 비상대책반’을 가동할 예정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지수 추가 급락 등 필요시에는 ‘시장운영 비상대책반’을 즉시 가동하고 금융위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공조‧대응체계를 유지해 시장 안정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입력 2013-06-25 15:19
한국거래소는 미국 양적완화 축소 및 중국 신용경색 우려 등에 따른 최근 시장 불안과 관련해 금융시장 상황을 점검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거래소는 국내ㆍ외 증시동향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필요시에는 ‘시장운영 비상대책반’을 가동할 예정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지수 추가 급락 등 필요시에는 ‘시장운영 비상대책반’을 즉시 가동하고 금융위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공조‧대응체계를 유지해 시장 안정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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