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이재현 CJ그룹 회장 “국민께 심려 끼쳐 죄송하다”

입력 2013-06-25 10: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비자금 의혹’을 받고 있는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25일 오전 9시35분 변호인과 함께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윤대진)가 지난달 21일 CJ그룹 본사 등을 압수수색하며 수사를 벌인지 5주만에 이 회장을 소환했다.

이 회장은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수사에 성실히 임하겠다” 라며 청사 안으로 들어갔다.

검찰에 따르면 이 회장은 수백억원대 회삿돈을 빼돌리고 세금을 탈루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상 횡령·배임·조세포탈 등)를 받고있다.

빼돌린 해외 비자금을 외국계 자본으로 위장해 자사주를 매입하는 등 주가조작을 벌인 혐의(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 위반)도 받고 있다.

검찰은 이 회장을 상대로 비자금을 조성하게 된 경위와 출처, 빼돌린 회삿돈의 용처 등을 조사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 회장에 대한 구체적인 혐의가 확인될 경우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27,000
    • +1.61%
    • 이더리움
    • 2,617,000
    • +2.07%
    • 비트코인 캐시
    • 300,900
    • +1.21%
    • 리플
    • 1,733
    • +1.46%
    • 솔라나
    • 108,000
    • +3.85%
    • 에이다
    • 245
    • +0.82%
    • 트론
    • 491
    • +0.82%
    • 스텔라루멘
    • 322
    • -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60
    • +1.15%
    • 체인링크
    • 12,030
    • +1.26%
    • 샌드박스
    • 90.82
    • +1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