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나이지리아 가스발전 O&M사업 수주

입력 2013-06-24 09: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전력공사가 나이지리아 가스발전소의 운전 및 정비(O&M) 운영사업을 수주했다.

한전은 24일 삼성동 본사에서 나이지리아 사하라그룹과 현지 엑빈(Egbin)발전소에 대해 5년동안 약 3억달러 규모의 운전 및 정비(O&M) 운영사업을 수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엑빈발전소는 나이지리아 경제수도 라고스의 동쪽 60㎞ 지점에 위치한 가스발전소다. 나이지리아 전체 전력의 30%를 생산하는 서부 아프리카 최대 발전소이기도 하다.

이번 O&M계약 체결은 나이지리아 정부의 전력산업 민영화 정책에 따라 진행됐다. 지난 2월 나이지리아 국가민영화위원회가 한전과 사하라그룹 컨소시엄에 엑빈발전소 지분 70% 매각안을 최종 승인, 한전은 발전소 인수를 전제로 O&M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한전은 이번 O&M계약이 나이지리아 전력시장에서 국내 전력 연관사업 수출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한전에 따르면 엑빈발전소의 주 기기 및 보조 기기의 국내 제품 사용율은 80% 이상이다.

한편 한전은 2007년부터 사하라그룹과 엑빈발전소 지분인수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08년엔 보일러 손상사고로 가동이 중단된 엑빈발전소 발전기 2기에 대한 복구공사를 수행한 바 있다.


대표이사
김동철
이사구성
이사 14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12] [첨부정정]감사보고서제출
[2026.03.10]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93,000
    • +2.92%
    • 이더리움
    • 3,408,000
    • +10.01%
    • 비트코인 캐시
    • 701,500
    • +3.09%
    • 리플
    • 2,243
    • +7.84%
    • 솔라나
    • 138,300
    • +6.71%
    • 에이다
    • 420
    • +8.25%
    • 트론
    • 436
    • -0.68%
    • 스텔라루멘
    • 256
    • +4.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80
    • +1.31%
    • 체인링크
    • 14,440
    • +6.8%
    • 샌드박스
    • 129
    • +4.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