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시황]버냉키 쇼크…코스피 나흘째 하락세

입력 2013-06-24 09: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지수가 ‘버냉키 쇼크’여파로 나흘째 약세다.

24일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6.55포인트(0.36%) 하락한 1816.28기록하고 있다.

지난주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연준, Fed) 의장의 양적완화 축소 발언으로 다우지수는 1.80%, S&P500지수는 2.11%, 나스닥지수는 1.94% 떨어졌다. 시장은 연준이 올해 하반기 양적완화를 축소할 수 있을 만큼 미국 경제가 크게 개선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으며 지난 21일에 뉴욕증시는 혼조세를 보여 ‘버냉키 쇼크’에서 어느 정도 진정된 모습을 보였다.

이 시각 현재 개인이 467억원 순매수 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4억원, 113억원 순매도 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들은 12거래일 연속 팔자세를 기록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많은 업종이 하락세다. 통신업이 2%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전기가스업, 은행, 철강금속, 운수창고, 음식료업, 운수장비, 서비스업, 금융업 등이 1% 안팎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비해 전기전자, 종이목재, 의약품 등은 소폭 상승세다.

시총 상위 종목 역시 사정은 마찬가지다. 삼성전자를 제외한 전 종목이 하락세다. SK텔레콤이 3%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포스코, 삼성생명, 한국전력, NHN, KB금융 등도 1~2%대 하락세다.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 SK하이닉스, 신한지주 등도 소폭 내림세다.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한 259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없이 364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114개 종목은 보합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중소기업 정규직보다 대기업 계약직 갈래요" [데이터클립]
  • 러브버그 출몰 경보, 그 시기가 왔다 [해시태그]
  • 단독 발전5사, 전력거래 비중 10년 새 '반토막'⋯통폐합 명분 키우나
  • '노잼'이라던 북중미 월드컵, 이 맛에 봅니다 [이슈크래커]
  • 코스피 8700선 마감…종전·2분기 실적 기대감에 전고점 돌파할까
  • JTBC 등 중앙그룹 회생신청, 크레딧시장 제2 레고랜드 사태로 번질까
  • 건설업계에 찾아든 AI 열풍⋯소통·품질·안전 '세 마리 토끼' 잡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844,000
    • -0.4%
    • 이더리움
    • 2,695,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30,600
    • -1.64%
    • 리플
    • 1,832
    • -1.66%
    • 솔라나
    • 111,000
    • +0.27%
    • 에이다
    • 261
    • -2.25%
    • 트론
    • 475
    • -0.84%
    • 스텔라루멘
    • 329
    • +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00
    • -1.62%
    • 체인링크
    • 12,480
    • +0.56%
    • 샌드박스
    • 80.4
    • -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