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연구사 공채 경쟁률 57.4대 1, " 공직이 좋아요"

입력 2013-06-2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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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2013년 연구사 공채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평균 57.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경쟁률 47.8대 1에 비해 크게 상승했으며, 이는 모집 분야(직류)가 늘어나고 안정적인 공직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분야별 경쟁률은 농식품개발 직류 2명 모집에 210명이 제출해 10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축산 67.2대 1(5명 모집, 336명 제출) △작물 63.9대 1(7명, 447명) △작물보호 56.5대 1(2명, 113명) △원예 52대 1(5명, 260명) △농업환경 41대 1(4명, 164명) △농공 32대 1(2명, 64명) △축산(장애인) 14대 1(1명, 14명) 순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 접수에서 여성 비율은 54.5 %(877명)로 지난해(52.9 %) 보다 다소 높아졌다. 평균연령은 28.9세로 지난해와 같은 수준이며, 연령대별 분포는 20대가 1030명(64.1 %)로 가장 많았으며, 30대 478명(29.7 %), 40대 이상 100명(6.2 %)이었다.

필기시험은 7월 27일에 시행되며 시험 장소는 7월 15일, 합격자는 8월 9일에 각각 농촌진흥청 홈페이지(www.rda.go.kr)를 통해 공고한다. 이후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면접시험을 거쳐 9월 2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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