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60대, 하룻밤 새 동료 등 6명 살해

입력 2013-06-23 14: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상하이시에서 60대 남성이 동료 등 6명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상하이시 바오산 경찰에 따르면 바오산 지역의 한 화학공장 직원 판 모(62)씨는 22일 밤 공장 내에서 경제문제로 갈등을 겪은 동료직원 장 모씨를 흉기로 때려 살해했다.

판씨는 이어 공장 기숙사에 숨겨놓았던 엽총을 꺼내 들고 불법택시영업을 하는 차를 타고 푸둥 지역으로 도주, 차가 인적이 드문 곳을 지나자 그는 엽총으로 운전자를 죽이고 차를 빼앗아 바오산 지역으로 돌아왔다.

그는 이곳에 주둔해 있는 한 군부대 보초를 엽총으로 살해하고 보초가 소지했던 총을 챙겨들고 공장으로 다시 갔다.

판씨는 공장에서 공장책임자 리씨 등 3명을 총으로 쏘아 죽이고 추가 범행대상을 찾던 중 마침 공장 주변에서 순찰활동을 하던 경찰에게 발각돼 체포됐다.

중국 경찰은 판씨가 공장 직원들은 죽인 이유에 대해 경제적 갈등이라고만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60,000
    • +2.2%
    • 이더리움
    • 2,616,000
    • +2.63%
    • 비트코인 캐시
    • 302,700
    • +3.31%
    • 리플
    • 1,741
    • +2.59%
    • 솔라나
    • 108,400
    • +5.24%
    • 에이다
    • 247
    • +2.49%
    • 트론
    • 489
    • +0.62%
    • 스텔라루멘
    • 33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40
    • +2.88%
    • 체인링크
    • 12,080
    • +2.11%
    • 샌드박스
    • 86.77
    • +13.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