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여파로 국제유가가 하락세를 이어갔다.
한국석유공사는 21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날보다 1.48달러 하락해 배럴당 99.79달러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00.91달러로 1.24달러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도 1.45달러 내린 93.6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입력 2013-06-22 09:51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여파로 국제유가가 하락세를 이어갔다.
한국석유공사는 21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날보다 1.48달러 하락해 배럴당 99.79달러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00.91달러로 1.24달러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도 1.45달러 내린 93.6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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