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금값, 0.45%↑소폭 반등

입력 2013-06-22 09: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 금값이 21일(현지시간) 전날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돼 소폭 반등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 COMEX부문에서 이날 8월 인도분 금 가격은 전일 대비 0.45% 오른 온스당 1292.00달러에 마감했다.

이날 금 선물가격은 소폭 상승했으나 이번 주에만 약 100달러 가까이 떨어졌다.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연준, Fed) 의장의 연내 출구전략 시사 발언 후폭풍과 함께 그리스 공영방송국 헬레닉브로드캐스팅코퍼레이션(ERT) 재개를 둘러싼 그리스 정국 불안으로 금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전날 블룸버그통신 조사결과에 따르면 54명의 시장 전문가 중 44%는 연준이 오는 9월 17~18일 열리는 FOMC에서 3차 양적완화 규모를 850억 달러에서 650억 달러로 200억 달러 축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이달 6~7일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27%만이 연준이 9월 자산매입 축소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보다 크게 늘어난 수치다.

CPM 그룹의 제프리 크리스티앙은 “금값이 소폭 반등했지만 앞으로 최악의 상황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다”며 “앞으로 며칠 간 투자자들이 얼마나 금 투자에 적극적인지 투자 동향을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45,000
    • -2.17%
    • 이더리움
    • 3,049,000
    • -2.49%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1.83%
    • 리플
    • 2,066
    • -1.71%
    • 솔라나
    • 130,400
    • -2.4%
    • 에이다
    • 394
    • -3.19%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228
    • -2.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40
    • -4.54%
    • 체인링크
    • 13,450
    • -2.25%
    • 샌드박스
    • 122
    • -3.94%
* 24시간 변동률 기준